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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잡다函 : I AM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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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잡다函 : I AM 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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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 미바드래프트 http://naver.me/5uxcdWT7 2. 카페기억 http://naver.me/FxLPWu8O 3. 어쩌다 산책 http://naver.me/56IDlttH 4. 한옥카페 선운각 http://naver.me/GEAIJfuL 5. 맥심플랜트 http://naver.me/5Q4GIRso 6. 꽃피다이화다방 http://naver.me/5B1v5e3M 7. 카페꼼마(합정) http://naver.me/FIgqtcS8 8. 아파트먼트 기룬 http://naver.me/xH2nbwG6 9. 프로토콜 http://naver.me/Fk5BgoEh 김포 1. 글린공원 http://naver.me/Ggeu2DDe 2. MUNJIRI.535 http://naver.me/GFpS8cci 인천..

일상생활/일기 2021. 12. 30. 23:48
근황

#1. 자격증 올해 나의 테마는 마치 '자격증 모으기'인 것 같다. 하나 끝내면 또 하나가 오고, 그 하날 끝내면 또 하나가 온다. 할 일도 많은데, 벌이는 일 또한 많네. #2. 새 아이패드 2013년에 아이패드 미니 1세대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그걸 올해까지 쥐고 있었다. iOS 업데이트는 진작에 끝났고, 작년쯤인가부터 유튜브 업데이트도 끝났다. 그래도 영상 보는 용도가 아닌, 전자책 또는 pdf 파일 보는 용도로 잘 쓰고 있었는데, 그 어플들 업데이트마저 멈출 거란 공지를 확인하면서 새 아이패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어차피 아이패드로 다양한 걸 한다기보단 전자책이나 문서용 위주로 사용할 거라 아이패드 9세대를 염두에 뒀었다. 하지만 고민하다가 예약판매 기간 놓치고 특가 이벤트도 놓치다보니 오르는 가격..

일상생활/일기 2021. 12. 12. 21:15
PSAT 시즌 시작

PSAT은 마약이다. 어쨌든 다시 접근하는 중. 가끔 모 블로거처럼 내 풀이를 올려놓을 생각이 있긴한데, 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다.

일상생활/일기 2021. 11. 9. 21:28
블로그 방문자 수 증가는 반갑지 않다

업데이트라곤 찾아볼 수 없는 블로그에 갑작스레 증가한 방문자 수... 미심쩍어서 로그를 살펴보니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것도 있었다. 그래서 마음에 걸리는 게시글을 닫아버렸다. 파워블로거가 되려고 블로깅을 하는 것이 아니고 돈을 벌겠다고 블로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개인적으로 소소한 취미로 하는 블로깅에 비이상적인 관심은 받고 싶지 않다. 블로그를 삭제하면 될 것 아니냐? 하겠지만 내 방에 컴퓨터가 들어왔던 중1 때부터 홈페이지나 온라인 소모임도 직접 정성들여 만들던 내게 블로그를 끊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고로 나는 블로그를 계속 할거다..

일상생활/일기 2021. 11. 5. 22:50
[스터디카페/서울/영등포] '나의 봄날' 그리고 '캄스터디카페 당산점'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과 감정에 의존하므로 다른 사람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힘 ※ 포스팅을 업로드한 후에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면서 내용은 수정될 수 있고 정보가 바뀔 수 있음을 밝힘 ※ 내돈내산 포스팅임을 밝힘 (2021. 12. 15. 수요일 날짜로 '캄스터디카페 당산점' 정보 업데이트) (2022.7.29. 수요일 날짜로 '캄스터디카페 당산점' 정보 및 '나의봄날' 정보 업데이트) 대략 반 년만에 스터디카페를 찾아다녔고, 버드나루로에 있는 스터디카페 두 곳에서 정기권을 끊었다. 두 곳에서의 주관적인 경험과 느낀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 본래 24시간 영업점이지만, 거리두기 단축운영으로 영업시간 AM 5:00 ~ AM 12:00(자정) - 가입시 불필요한 생년월일기입(필수)과..

취미생활/카페 2021. 9. 23. 08:32
피로

너무 피곤하다...

일상생활/일기 2021. 9. 15. 17:59
화이자 1차 접종 3일차

2일차에는 경미한 아랫배 통증이 있었다. 1일차 때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팔관이 땡기는 듯한 느낌이었다. 3일차인 오늘은 아랫배 통증뿐만 아니라 흉부쪽에 날카로운 걸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다. 일단 너무 오래 앉아 있느라 자세 때문인가 싶어서 고쳐 앉고 숨을 다시 고르니 통증이 나아지긴 했다. 부작용은 아니겠지,라고 생각 중이다. 단지 오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음을 느끼는 중이다. + 오후 8시 47분에 덧붙임 목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목이 화한 느낌이 드는 것이 묘하다. 그리고 입술도 말랐다. 오늘은 주변에서 왜 이리 화장실을 많이 가느냐는 핀잔을 들을 정도로 물을 많이 마셨는데(최소 2리터는 마셨다), 하루종일 물을 거의 입에도 안된 사람처럼 입술이 말랐다. 물을 많이 마셔서 오히려..

일상생활/일기 2021. 9. 8. 20:11
화이자 1차 접종 1일차

화이자 접종 전, 접종으로 나타날 증상에 대해 전혀 모르고 그냥 주사맞고 왔다. 그리고 접종 직후부터 6시간 동안 겪은 증상들. 1. 근육통: 접종한 부위를 중심으로 뻐근함과 욱신거림을 느꼈고, 아주 잠시 팔을 들어올리는 게 힘들었다. 지금은 팔을 들어올리면 조금 아플뿐 전반적으로 괜찮은 듯. 검색해보니 근육통은 화이자 접종 후에 대다수가 느끼는 것 같다. 2. 목건조: 일단 접종하기 전에는 건조함을 못느꼈고, 평소에도 물, 음료를 많이 마셔서 건조함을 느낄 이유도 없었다. 오늘도 꽤 자주 마신 것 같은데, 저녁되니까 목이 칼칼해짐. 웃긴건 팔 근육통 때문에 혹시 몰라 타이레놀을 마시고 물을 한 컵 마신지 15분도 안지났다. 목이 칼칼하니 좀 불편하다. 3. 졸음: 접종하기 전에도 잠이 많긴 했지만 오늘..

일상생활/일기 2021. 9. 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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