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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비 CC 플랜 구독 중이긴 하지만, 포토샵은 거의 건들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캡처한 펭수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노트북 바탕화면을 만들고 싶었다. 음... 근데 문젠, 내가 마지막으로 포토샵을 제대로 건드렸던 게 십 년 전이라서 제대로 쓸 줄 아는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그래도 만들고 싶고 가지고 싶으니, 그냥 펭수만 따고 페인트로 들이붓고 명언 하나 박아 만들었다. 간만에 마스크 영역 만들고 붙이는 거라 시간이 좀 들어서.. 허접하게 만드는데에도 30분 정도 걸린 듯.. 애니웨이, 펭러뷰❤️

 

 

 

 

 

 

펭수lovemyjob.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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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드는데 2분도 안걸린 핸드폰 배경화면. 이미지 사이즈는 아이폰6/7/8 사이즈다. 내가 만들었지만, 출근할 때 자기최면용 핸드폰 잠금화면으로 쓰기에 매우 적절해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

 

 

 

펭수럽마이잡모바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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